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부키 죠 (문단 편집) == 그 외 == * 호세 멘도사와 결투가 끝나고 의자에 앉아 죽었는지 아닌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쥐죽은듯이 쉬는 죠의 모습은 내일의 죠 최고의 명장면이자 마지막 장면이다. 이후 그가 죽었는가 죽지 않았는가에 대한 많은 논쟁이 있었으나, 꽤 많은 시간이 흐르고 '''작가는 죠가 죽지 않았다고 밝혔다.''' 애초에 작가의 생각은 열린 엔딩이면서 해피 엔딩이었는데 수 많은 독자들이 엄청나게 죠에게 몰입해 버려서 차마 말할 타이밍을 놓쳐버렸다고. 엔딩 이후엔 요코와 결혼하여 두 명의 자식을 갖고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 내일의 죠 게임[* 1990년에 출시된 [[타이토]]의 아케이드판 게임]에 보면 호세 멘도사와의 싸움에서 이겼을 경우 요코와 결혼한다. 인생역전이다. 이건 원작자 [[카지와라 잇키]]가 본래 구상했던 엔딩을 참고한 것이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hQTz8ygcZXo|13분 09초부터]] 위에 적혀 있지만 if라고 해도 원작과 같은 결말이다. * 당시 빈민 출신들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해 글을 잘 못 읽는, 특히 일본어 한자를 못 읽는 경우가 많았는데 야부키 죠는 학교를 제대로 다닌 적이 없다고 함에도 한자를 읽는 정도로 나온다. 나중엔 약간의 기초 영어도 가능하다. 사기를 잘 치는 것이나 순간 판단력 등을 보면 거친 성격과 불행한 배경 때문에 교육을 제대로 못 받았을 뿐 머리가 나쁜 인물은 아니다. * 애니메이션에선 파칭코를 취미로 하는데 웬만해선 다 돈을 딴다. 이건 야부키 죠의 초월적인 동체 시력을 보여주는 장치로 당시 파칭코는 전자식이라 오로지 운에 의존하는 지금의 파칭코와는 달리 쇠구슬과 못으로 직접 조작하는 아날로그 타입이라 컨트롤이 어느 정도 먹혔으며 동체 시력이 좋으면 유리했다. * 최고의 명대사는 애니메이션에서 나왔던 "[[새하얗게 불태워 버렸어|새하얗게 불태웠어...]]"[* 원작에서 나온 대사는 조금 다른데 정확하게 저 대사는 아니지만 비슷한 대사는 나온다. 마지막 장면 직전, 시합을 끝낸 죠가 '불태웠어...새하얗게...다 타 버렸어. 새하얗게 말이야...'라고 중얼거린다. 그리고 그 다음 장면이 바로 그 유명한 새하얗게 앉아있는 죠의 모습.] * 야부키 죠의 아마추어 전적은 만화와 애니메이션 기준으로 3승 무패, 토우코 특별 소년원 권투 대회 우승(단체전)이다. 프로전적은 만화 기준으로는 17승 5패, 애니메이션 기준으로는 22승 5패. 그리고 프로전적 순위는 만화에서는 WBC(세계) 4위이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WBA(세계)와 WBC(세계)에서 1위이며, 프로전적의 순위가 만화와 애니메이션에서 동일한 것은 OPBF(동양)에서의 '''챔피언'''뿐이다[* 만화에서는 JBC(일본)에서 6위라는 언급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에서 야부키 죠의 JBC 최종순위가 언급된 적은 없다. 하지만 JBC 챔피언타이거 오자키랑 대결한걸 보면 10등안에 드는건 확실하다.]. [각주] [[분류:내일의 죠]][[분류:일본 만화 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